20140819 전주

2014. 8. 26. 23:18여행




남들 안 가는 1952년부터 하는 한국관 가서 비빔밥과 모주를 시킨다. 육회만 재빨리 다 먹고 비벼 함께 먹는다. 모주는 술 맛이 안 나고 수정과처럼 달달하니 후식으로 알맞다.


비가 슬금슬금 오는 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첫 달  (0) 2015.02.02
2013년 2월. 필리핀  (0) 2013.02.11
2012년 2월. 부산  (0) 2012.03.01
2012.02.03 #12. 돌아가는 길  (0) 2012.02.07
2012.02.02 #11. 탐방 끝  (0)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