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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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테셀로비움 콘페르텀, 에버프레쉬 트리
원래 이름은 어렵지만 에버프레쉬 라고 불러야겠다. 오종종한 잎이 예쁘다.
2024.07.15 -
신엽 내는 알로카시아들
안스리움은 너무 거위도 안 되는 거 같고 알로카시아들은 신났나보다. 오키나와실버와 마크로리자의 구분은 잎줄기가 잎하고 붙어있는 부분이 다르다. 오키나와 실버는 잎 중간에, 마크로리자는 잎 가장자리에 붙어있다.
2024.07.13 -
유포르비아 코티니폴리아
초코리프라고 불리는 속성수. 한 5, 6년 전에는 비쌌던 거 같은데 흔둥이 되었다. 삽목도 잘 되는 편이고 너무 금방 자라는 게 장점이자 단점. 금방 커져서 집주인이 자리차지한다며 싫어하셔서 유치원 친구들에게 나누어줘야겠다.
2024.07.11 -
아프리카 식물
식태기 극복을 위해 새로 들인 아프리카 식물. 사바나농장에서 드로산데뭄 글로보섬 핑크 플랜트오하누에서 유포르비아 오베사 파키포디움 에버넘(에부르네움)
2024.07.07 -
플라잉소서 나팔꽃
나팔꽃이 이리도 예쁠 일이던가. 보라색과 하얀색의 컬래버가 예쁘다.
2024.07.01 -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
알로카시아의 계절인가보다. 자촉도 잘 올라오고 자구도 굳어간다. 그런데 레갈쉴즈는 자촉을 잘 안 내는 거 같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