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태봉에 태운 아이들

2022. 8. 30. 07:24식물일기

수태가 많지 않아 코코칩으로 채우긴 했지만 수태가 좋은 거 같긴 하다.
코코칩은 빈 공간이 좀 있고 수태는 물도 잘 빨아들이는데다가 부드럽고...


제일 먼저 수태를 넣어서 세워준 필로덴드론 버럴막스 바리에가타



수태 없어서 도은이와 함께 코코칩으로 채우고 세워준 필로덴드론 실버메탈



도은이의 플로리다뷰티그린 신엽이 점점 작게 나길래 세워준 코코칩 넣은 봉. 이건 1단

이건 유치원에서 키우는 큰 플로리다뷰티그린



실버메탈에 원래 세워주었던 코코봉은 싱고니움에게 세워주었다.
음... 잘 어울린다.




또 세워주고픈 건 화이트위저드도 있고,
마제스틱도 순화해서 세워주고싶고,
몬스테라도 세워주고 싶은데 남은 건 1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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