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은...
2022. 1. 6. 14:40ㆍ일상
매일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가기를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던 해였다.
돌이켜보면 한 번도 기도가 이루어진 적은 없었던 것 같지만 우리 가족은 무사했던 것 같다.
2022년은 어떤 한 해가 될 것인지.
도은이가 그린 그림이 심하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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