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인 식물(삼색 칼란디바)
2022. 2. 10. 07:40ㆍ식물일기
최근 꽃 피웠던 오렌지자스민에 꽃 피우는 식물이 땡겨왔다.
아내는 더 이상 식물을 들이면 다 갖다 버린다고 했고...
나는 몰래 삼색 칼란디바 2포트를 들였다.
칼란디바는 저렴해서 부담도 없고...
예전처럼 신기한 수형으로 칼란디바를 다시 키워보고 싶었다.
그래서 들인 삼색 칼란디바.
눌린 부분은 있지만 잘 왔다.
화분 개수가 늘었지만 원래 있던 2개 화분을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께 선물로 드리려고 뺐다.
하나는
오렌지자스민
다른 하나는
무늬 보스턴고사리 분촉한 것.
이 정도면 허용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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