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키우는 소나무, 그리고 멋진 무늬의 화이트 위저드

2022. 2. 11. 20:50식물일기

소나무 씨앗을 심은 7개의 화분 중 2개만 싹이 텄다.
나머지 화분에 다시 씨앗을 심어준다.
갓 땄을 때가 발아가 잘 되는 거 같기도 하다. 그 때는 90퍼센트 정도로 발아했던 거 같은데...




그래도 깍지 벗겨지기 전이 예쁘다.



그리고 채집통 속에서 새 잎을 내어주는 필로덴드론 화이트위저드도 감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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