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키우는 소나무, 그리고 멋진 무늬의 화이트 위저드
2022. 2. 11. 20:50ㆍ식물일기
소나무 씨앗을 심은 7개의 화분 중 2개만 싹이 텄다.
나머지 화분에 다시 씨앗을 심어준다.
갓 땄을 때가 발아가 잘 되는 거 같기도 하다. 그 때는 90퍼센트 정도로 발아했던 거 같은데...
그래도 깍지 벗겨지기 전이 예쁘다.
그리고 채집통 속에서 새 잎을 내어주는 필로덴드론 화이트위저드도 감상해본다.
'식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색달개비 (0) | 2022.02.15 |
---|---|
우리 집 무늬 아이들 (0) | 2022.02.14 |
새로 들인 식물(삼색 칼란디바) (0) | 2022.02.10 |
무늬 보스턴고사리 분촉하다(20220206) (0) | 2022.02.07 |
칼라데아들 (0) | 2022.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