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볼 해체

2021. 11. 3. 17:49식물일기

이끼볼은 정말 맘에 안 드는 모양이고 방치하는 느낌...

찰흙으로 접시를 만들었으나 수분에 약할 듯 하여 실패.
그냥 자료실에서 접시 하나 가지고 내려옴.

이끼볼 해체하여 휴가토 깔고 수태 깔고 접시에 툭.

굴러다니던 황호석과 집에 굴러다니던 유목으로 장식


괜찮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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