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Randers의 밤
2012. 7. 1. 22:06ㆍ유아교육 관련
Randers의 중앙역 앞의 요상한 상.
시청 앞의 눈 내린 잔디밭.
라네르스의 번화가를 걷기.
탐방 기간 내내 감기로 매일 고생했던 팀원들. 온유와 성진.
카린이 함께 한 덴마크는 북유럽의 겨울의 추위도 잊게 해 주었던 거 같다.
북유럽의 정취가 느껴지는 이 곳.
쇼핑은 내 운명
이런 차 하나 가지고 다녔으면 좋겠다.
뒤에는 여행가방을 달고 말이지.
라네르스의 극장.
가방의 반은 식량.
스팸은 진리.
외국에서 먹는 한국 음식은 얼마나 맛있는지...ㅠㅠ
덴마크에서의 마지막 탐방기관인 Odense ReMida센터를 가기 위해
Karen을 만나러 가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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