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이글루스에서 이동)
자기앞의생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문학동네, 2003년) 상세보기 프랑스 소설. 로맹 가리의 필명. 프랑스의 유명한 상을 받았었지만 사람들은 그는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좋은 작품을 못 낼 것이다고 얘기했다. 그 와중에 에밀 아자르라는 이름으로 소설가 한 명이 주목받기 시작하고, 그 유명한 상을 받게 된다. 후에 에밀 아자르는 로맹 가리의 다른 필명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 모하메드(모모). 그리고 모모를 돌봐주는 로자 아줌마. 로자 아줌마는 창녀들이 실수로 낳게 된 아이들을 돌보아 주는 보모이다. 그런데 자신을 돌봐주던 그 로자 아줌마가 나이가 들고 병이 들어 죽게 된다. 모모는 그런 로자 아줌마를 정성껏 돌보고, 나중에 아버지가 찾으러 왔지만 로자 아줌마..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