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다카(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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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벚꽃 아이들...
6마리 중 5마리가 점프사를 했다... 4마리는 콩돌 때문에 튀어나갔고... 1마리는 구석에 있다가 시비 붙어 튄거 같다... 다행히 후대는 남기긴 했지만 언제 또 키울까... 호박라메와 밤벚꽃으로 우선 크로싱을 해 봐야지.
2019.11.28 -
호박라메 메다카 이사
알을 못 붙이고 있는 아이들이라 베란다에 두고 내년을 기약하기로 한다.. 호박라메는 확실히 밝은 바닥재가 더 나은 것 같다.
2019.11.28 -
최근 취미. 물생활
최근에 들인 취미는 생선 키우기랄까. 집에서는 20큐브, 우리 아이 어릴 적 쓰던 대야, 항아리 뚜껑에 물고기를 키우고 있고, 직장에서는 45센치의 자반어항에 물고기를 키우고 있다. 생물은 늘 달라 키우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다.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손이 많이 가는 것도 아니고 적은 금액으로도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어항을 놓은 순서대로 사진을 올려봤다. 가장 어항 다운건 첫 번째이지만 각각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 보기는 힘들지만 심플한 멋이 있는 메다카항이 꽤 괜찮다. 요게 메다카인데 일본말로 메다카가 송사리이다. 일본은 생명력이 강한 송사리를 개량해 왔는데 수반에 키우기 적절하게 송사리를 개량했다. 보는 맛이 있다.
201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