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취미. 물생활
2019. 5. 5. 22:22ㆍ물생활
최근에 들인 취미는 생선 키우기랄까.
집에서는 20큐브, 우리 아이 어릴 적 쓰던 대야, 항아리 뚜껑에 물고기를 키우고 있고,
직장에서는 45센치의 자반어항에 물고기를 키우고 있다.
생물은 늘 달라 키우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다.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손이 많이 가는 것도 아니고 적은 금액으로도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가장 어항 다운건 첫 번째이지만 각각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
보기는 힘들지만 심플한 멋이 있는 메다카항이 꽤 괜찮다.
보는 맛이 있다.
집에서는 20큐브, 우리 아이 어릴 적 쓰던 대야, 항아리 뚜껑에 물고기를 키우고 있고,
직장에서는 45센치의 자반어항에 물고기를 키우고 있다.
생물은 늘 달라 키우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다.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손이 많이 가는 것도 아니고 적은 금액으로도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어항을 놓은 순서대로 사진을 올려봤다.
가장 어항 다운건 첫 번째이지만 각각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
보기는 힘들지만 심플한 멋이 있는 메다카항이 꽤 괜찮다.
요게 메다카인데 일본말로 메다카가 송사리이다. 일본은 생명력이 강한 송사리를 개량해 왔는데 수반에 키우기 적절하게 송사리를 개량했다.
보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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