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프라이덱

2024. 1. 9. 17:36식물일기

예전 식친님께서 죽어가서 못 키우겠다던 거 받아서 키우는 무늬 프라이덱.

소생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예쁜 화분 구해서 분갈이한다고 우겨 넣다가 죽어가서 다시 심폐소생술 실시...

이것이 그 화분... 두갸르송...


레츄자에 심폐소생술 실시.
다시 잎 한 장 나옴.



분갈이하면서 떨어졌던 자구 2개는 세라미스에 넣어 온실행.
무천이 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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