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잡이 제비꽃, 에셀리아나
2021. 8. 21. 17:35ㆍ식물일기
원래 구멍 없는 곳에서 수태에서 키우던 것을 옮겨주었어요.
처음 옮겨 심으면서 부스러지듯이 떨어진 이파리들도 수태에 꽂아두었지요.
수태에서도 아주 잘 자라더군요. 벌레 잡은 건 본 적이 없지만...ㅠㅠ
어쩐지 구멍 없는 곳에서의 관리가 더 어려울 것 같아서 잘 자라고 있던 것을 옮겨 심었어요.
더 넓은 화분이라 빈 곳은 돌멩이 좀 옮겨주었네요.
귀여운데 많이많이 번졌으면 좋겠어요.
벌레 잡은 것도 좀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식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치원 식물 친구 (0) | 2021.08.27 |
---|---|
필로덴드론 미칸, 형광 스킨답서스 (0) | 2021.08.27 |
무늬 보스턴 고사리 (0) | 2021.08.21 |
밤에 잠자는 식물, 타마린드 (0) | 2021.08.15 |
무늬보스턴고사리 (0) | 202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