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의 메다카항

2020. 3. 31. 19:41물생활

성어인 아이들은 2마리뿐이다. 날이 따뜻해지면 덩치를 불릴 수 있을 거 같다.
직광 받아서 그런지 초록 이끼가 가득하다. 수초도 시들면 질산염 폭탄인데... 주말에 정리 좀 해줘야겠다.

애정하는 청미유키들...
엄빠 개체들처럼 풀바디에 빵도 키워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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