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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물배임(1)

  • 소나무 키우기(금강송)

    10일만에 채집통에서 발아하고 싹이 올라온다. 소나무는 곧게 자라서 좋다. 곧게 자라려고 허리 펴는 중... 첫 잎들이 깍지에 껴서 버둥대는 중... 다음 날 아침. 조만간 바람만 불어도 깍지가 튀어나갈 거 같지만 경험상 꽤 오래 붙잡고 있다. 그런데 토분 겉으로... 흙물이 들었다. 물마름이 좋다는 뜻인데 흙물배임은 어쩔 수 없구나. 그런데 초록색이라 그런지 어쩐지 녹차에 커피 탄 느낌. 꽤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앞으로 저화도 토분을 살 때는 흙물이 들어도 어울리는 것으로 사는 것을 고려해야겠다. 토은 토분 그린 시리즈는 합격!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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