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그로필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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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네르빅과 노랑어리연
방학동안 메다카를 관리해 줄 수 없어 메다카가 빠진 수조에는 수초가 가득하다. 6일만에 왔더니 수조를 넘어 어디까지 자랄런지... 하이그로필라 로잔네르빅이다. 예쁘게 잘 자랐다. 그리고 매일 꽃을 새로 올려주는 노랑어리연. 꽃대가 하나 올라오면 몇 송이씩 매일같이 피는 듯 하다.
2021.07.31 -
D+36 논흙으로 하는 왈스타드 방식의 수조
지난 주 금요일에 부상수초를 걷어내었으나 여전히 많다. 물의 증발량이 많아 자주 물을 채워줘야 밖으로 튀어나온 수초가 마르지 않을 것 같다. 달팽이도 많아지고 메다카도 잘 지내는 듯 보인다. 하이그로필라 로잔네르빅의 잎맥이 예쁘다. 조명도 달까...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