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네르빅과 노랑어리연

2021. 7. 31. 09:03식물일기

방학동안 메다카를 관리해 줄 수 없어 메다카가 빠진 수조에는 수초가 가득하다.
6일만에 왔더니 수조를 넘어 어디까지 자랄런지...
하이그로필라 로잔네르빅이다.

예쁘게 잘 자랐다.



그리고 매일 꽃을 새로 올려주는 노랑어리연.

꽃대가 하나 올라오면 몇 송이씩 매일같이 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