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네르빅과 노랑어리연
2021. 7. 31. 09:03ㆍ식물일기
방학동안 메다카를 관리해 줄 수 없어 메다카가 빠진 수조에는 수초가 가득하다.
6일만에 왔더니 수조를 넘어 어디까지 자랄런지...
하이그로필라 로잔네르빅이다.
예쁘게 잘 자랐다.
그리고 매일 꽃을 새로 올려주는 노랑어리연.
꽃대가 하나 올라오면 몇 송이씩 매일같이 피는 듯 하다.
'식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모사 키우기 (0) | 2021.08.10 |
---|---|
필로덴드론 멜라노크리섬 (0) | 2021.08.01 |
벌레잡이 제비꽃, 에셀리아나 (0) | 2021.07.30 |
집에서 소나무 키우기(금강송) (0) | 2021.07.23 |
유치원 식물 근황(feat. 유치원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0) | 2021.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