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緣

因緣

  • 사는 모습 N
    • 물생활
    • 식물일기 N
    • 일상
    • 육아일기
    • 문화
    • 책
    • 여흥
    • 여행
    • 유아교육 관련
  • 홈
  • 방명록
  • 因緣
  • 김진옥 요리가 좋다
  • 나의 새벽녘
  • 남자유치원선생님
  • 미운오리댁
  • 뉴미디어와 교육
  • Dream, Journey, Love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因緣

컨텐츠 검색

태그

호야 레츄자폰 메다카 풀글벨 델타 무늬보스턴고사리 수지안 토분 화이트위저드 안스리움 키우기쉬운식물 나눔 플랜테리어 키우기 쉬운 식물 청미유키 무늬 싱고니움 베타 이든스튜디오 공기정화식물 알로카시아 키우기 필로덴드론 수지안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조금만 더 가까이(1)

  • 김종관, <조금만 더 가까이>

    가로수길 어느 한 카페. 폴란드에서 온 전화. 그루지엑은 '안나'라는 여자를 찾는다. 세연의 시작된 사랑의 대상은 게이이다. 둘만의 처음은 부끄럽고 대담하고 낯설다. 은희는 현오에게 집착한다. 현오 때문에 새 사랑을 못 하는 연애불구가 됐다고 한다. 게이인 영수는 파트너인 은철에게 고백한다. 자신은 다른 사랑이 생겼고 여자라고. 혜영은 주영의 한심한 소리를 듣는다. 자신의 사랑은 너덜너덜해졌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보기 전에 김종관 감독의 첫 영화인지는 모르겠고, 정유미의 첫 데뷔작인 '폴라로이드 작동법'이라는 단편을 봤다. 가미된 것 없이 세세한 감정묘사가 잘 드러나는 단편이었다. 그 다음 본 것이 이 영화다. 지루하다. 단조롭다. 대사 위주로 영화가 진행되며 배경은 감정의 표현을 거든다. 망가진 사랑의..

    2011.01.02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