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일 만족하는 스펀지여과기
이전에는 스펀지여과기의 가성비로 인해 대부분의 항에 스펀지여과기를 썼다. 하지만 거실의 인테리어를 담당하는 어항에 스펀지여과기를 다니 볼 때마다 거슬린다.(참고로 거슬려서 히터도 뺐다. 겨울에는 히터 빼도 실내온도가 27도 아래로 내려가질 않아서...ㅠㅠ) 그래서 외부여과기로 바꾸고 유막 제거 및 용존산소량 증가를 위해 서브로 유동성 여과기를 달고 쓰고 있었다. #유동성 여과기로 유명한 #지스 사의 여과기인데 ZBS 모델로 최근 나온 소음제거기를 못 쓰고 바닥에 놓아 쓰는데 아래에 분진이 가득 쌓여 피자 삼발이를 밑에 부착하여 쓰고 있다. 그리고 영상에서 들리다시피 소음도 크고 기포도 크게 터져 어항 뚜껑으로 안 막으면 근처에 물이 많이 튄다. 최근 #BASA 에서 새로운 스펀지여과기를 내놓았는데 이 업..
202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