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예쁘게 들어오는데 한 잠 자고 싶은 기분... 메다카 택배 보내기 전에 물을 싹 갈아주고 분갈이 해준 스킨답서스 물 주고... 란타나도 물주고 사두었던 화분에 스킨답서스 실버리안을 분갈이 해 주었다. 예쁘다. 아파트 화단에서 뽑아온 콜레우스도 잘 있고. 아끼는 몬스테라 아단소니도 수태봉에 붙더니 위로 뻗는다. 역시 꽃은 예쁘구나. 미니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