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프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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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
알로카시아의 계절인가보다. 자촉도 잘 올라오고 자구도 굳어간다. 그런데 레갈쉴즈는 자촉을 잘 안 내는 거 같다.
2024.06.12 -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의 변화
1월말에 레츄자 미니델티니에 식재. 2월 2일 모습 3월 6일 오늘 멋지게 변했다.
2024.03.06 -
두 달 뒤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무늬프라이덱인데 그냥 프덱이었다가 약간 정체성 밝히는 중. 신엽이 점점 무늬가 커져간다. 다음 잎은 흰 무늬도 내어줬으면..
2024.03.04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예전 식친님께서 죽어가서 못 키우겠다던 거 받아서 키우는 무늬 프라이덱. 소생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예쁜 화분 구해서 분갈이한다고 우겨 넣다가 죽어가서 다시 심폐소생술 실시... 레츄자에 심폐소생술 실시. 다시 잎 한 장 나옴. 분갈이하면서 떨어졌던 자구 2개는 세라미스에 넣어 온실행. 무천이 잎이 나왔다.
2024.01.09 -
두갸르송
나에겐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두갸르송 화분. 헤세의정원님께서 보내주셨다.(다른 이름보다 이 닉네임이 제일 예쁘신 거 같는데...) 올리비에와 비올레와 영구팟? 09는 사이즈를 말하는 건가보다. 맨 처음 비올레에는 깔맞춤 겸 초코리프를 심어주었다. 화분이 예쁘니까 더 예뻐보이는 초코리프. 올리비에 그레이에는 무프덱을 심었다. 며칠전부터 뿌리가 흙을 들고 일어나 시위하던 무프덱. 아끼는 거라 분갈이 하기에 참 겁나는데... 배수층도 포콘 레카볼로 깔아주고 자구도 안 털고 뿌리를 살짝 펼쳐서 심어주었다. 물 먹은 화분 색이 참 예쁘다.
2023.10.21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바리에가타
무늬 프라이덱이라고 불리는 알로카시아. 이전에 죽어가는 것을 받아 소생시켰는데 무늬가 영 안 나더니 5장 들어서서 무늬가 좀 더 많아졌다. 하엽지지말고 잎이 가득하면 좋겠다.
202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