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프라이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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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
알로카시아의 계절인가보다. 자촉도 잘 올라오고 자구도 굳어간다. 그런데 레갈쉴즈는 자촉을 잘 안 내는 거 같다.
2024.06.12 -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의 변화
1월말에 레츄자 미니델티니에 식재. 2월 2일 모습 3월 6일 오늘 멋지게 변했다.
2024.03.06 -
두 달 뒤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무늬프라이덱인데 그냥 프덱이었다가 약간 정체성 밝히는 중. 신엽이 점점 무늬가 커져간다. 다음 잎은 흰 무늬도 내어줬으면..
2024.03.04 -
두갸르송
나에겐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두갸르송 화분. 헤세의정원님께서 보내주셨다.(다른 이름보다 이 닉네임이 제일 예쁘신 거 같는데...) 올리비에와 비올레와 영구팟? 09는 사이즈를 말하는 건가보다. 맨 처음 비올레에는 깔맞춤 겸 초코리프를 심어주었다. 화분이 예쁘니까 더 예뻐보이는 초코리프. 올리비에 그레이에는 무프덱을 심었다. 며칠전부터 뿌리가 흙을 들고 일어나 시위하던 무프덱. 아끼는 거라 분갈이 하기에 참 겁나는데... 배수층도 포콘 레카볼로 깔아주고 자구도 안 털고 뿌리를 살짝 펼쳐서 심어주었다. 물 먹은 화분 색이 참 예쁘다.
2023.10.21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프라이덱 잎이 벌써 8장이 되었다. 무늬 프라이덱이긴 한데 무늬가 거의 안 생기는 것만 빼면 잘 크는 중이다. 지지대 세우는 건 자존심 상해서 안 하고 잎장 수 늘리고 싶었는데 고꾸라질수록 하엽 진행이 빠르기에 지지대를 세우는 게 좋다고 들어서 지지대로 멱살 잡아주었다. 9장은 어려울 듯 하다.
2023.10.10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바리에가타
무늬 프라이덱이라고 불리는 알로카시아. 이전에 죽어가는 것을 받아 소생시켰는데 무늬가 영 안 나더니 5장 들어서서 무늬가 좀 더 많아졌다. 하엽지지말고 잎이 가득하면 좋겠다.
202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