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갸르송(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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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마조리
여름이 지나고 나면 갈지도 모르니까 꼭 남겨야지.
2025.06.23 -
알로카시아
세렌디피티는 트리펀에 식재하고 온실에 두니 잎 4장을 넘기기가 어려운 거 같다.이파리는 금방 나오는 거 같은데 말이다.블랙벨벳 핑크바리에가타는 뜨끈하니 핑크지분 많이 내 주고 좋네.
2025.02.23 -
호야 윌버그레이브스
오래 남겨두는 호야 중 하나인데 큰 대품 보내고 작은 거 하나 남아있던 게 많이 컸다.처음 키울 때 노드만 길어져서 잘랐었는데 노드 길어지는 것도 그냥 둬야 하는 호야.드디어 꽃이 핀다.
2025.02.13 -
피테셀로비움 콘페르텀, 에버프레쉬 트리
원래 이름은 어렵지만 에버프레쉬 라고 불러야겠다. 오종종한 잎이 예쁘다.
2024.07.15 -
두갸르송에 마야리
스킨답서스 마야리는 레츄자폰에 자동급수화분처럼 해서 잘 자라고 있었는데... 이파리 색은 아이보리색으로만 내주는 게 맘에 안 든다. 그래도 두갸르송 09팟에 심어줄 주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심어줄 때가 온 것 같다. 첫 잎 같이 하프에 마야리 특유의 무늬가 나오면 좋겠다.
2024.04.14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예전 식친님께서 죽어가서 못 키우겠다던 거 받아서 키우는 무늬 프라이덱. 소생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예쁜 화분 구해서 분갈이한다고 우겨 넣다가 죽어가서 다시 심폐소생술 실시... 레츄자에 심폐소생술 실시. 다시 잎 한 장 나옴. 분갈이하면서 떨어졌던 자구 2개는 세라미스에 넣어 온실행. 무천이 잎이 나왔다.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