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란 부작

2026. 1. 15. 14:49식물일기

박쥐란 부작을 잘못하면 여러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하쿠나마타타처럼 베이치 계열은 이파리가 무거워 뿌리와 몸통이 분리되기도 하고 생장점 방향을 맞추지 않으면 엉뚱하게 자라기도 하고 이파리 수형을 위해 분재철사로 이파리를 고정해 주기도 한다.
영양엽이 예쁘게 덮히려면 추가의 관리가 필요하기도 하다.




박쥐란 비푸카텀

전문가가 부작한 박쥐란이라 그런가 짱짱하게 잘 자란다.




박쥐란 하쿠나마타타

잘 자라다가 이파리랑 뿌리가 분리되어 버려서 뿌리 없는 부분을 수태에 심었다.... 예쁘지만 슬프다.






박쥐란 리들리

박쥐란 종류에 따라 영양엽이 들리기도 한다.
영양엽 아래는 들려서 달랑달랑 거린다.
수태를 더 채워 수정을 했다.

확실히 예뻐지고 안정감이 생겼다.





박쥐란 윌링키 박테리아

얘는 어떻게 자랄지 모르지만 영양엽이 덮기 시작했다.
지켜보자. 제발 예쁘게 잘 자라면 좋겠다.



박쥐란 스푸어

스푸어? 스퍼? spur라고 써져 있다.
얘는 화분서 자라는데 부작을 안 해서 그런지 방향이 엉망이다.
부작하는데 좋은 망을 써 본다.
반쪽으로 쪼개진 밥그릇 같은 망에 박쥐란을 끼우고 나머지 부분을 꽉 채워준다.
그리고 부작판에 고정하면 끝.
낚싯줄로 감는 것보다 훨씬 쉽다.
제발 잘 자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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