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스 블랙키
2023. 4. 30. 23:05ㆍ식물일기
팬시제라늄인 스테픈스 블랙키 꽃이 피었다.
검은 잎에 청초한 꽃이 피니 꽤 어울리는 거 같다.
꽃 봤으니 잘라줘야겠다.
며칠 전 꺾은 앤스브룩 멀버리브로치 꽃과 같이 도은이 요구르트병에 꽂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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