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프라이덱
2022. 9. 30. 06:56ㆍ식물일기
그린벨벳이라고도 하는 거 같지만 프라이덱이라는 이름이 더 좋다.
동유럽 느낌 나는 이름 같거든.
지난 번에 보냈다가 다시 들인 식물.
그만큼 예쁘고 눈에 밟혀서 그렇다.
지난 번은 잎 3장이 넘어가면 한 잎이 하엽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이미 3장 넘어 4장째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자구 캐지 말고 자구도 같이 나오게 해서 잎을 풍성하게 만들어 보고 싶다.
'식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0) | 2022.10.02 |
---|---|
가을 햇빛에 물들어가는 브레이니아 (0) | 2022.10.01 |
소나무 키우기(금강송) (0) | 2022.09.26 |
집에서 피는 꽃들 (0) | 2022.09.24 |
키우기 쉽고 예쁜 제라늄, 풍로초 (0) | 202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