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브라코아 선샤인
2022. 6. 3. 21:49ㆍ육아일기
식생활을 하던 중 블친이시면서 카페 숲님이시기도 한 비단무늬님께서 도은이에게 선물을 보내주셨다.
예쁜 식물들을 잘 키우시는 분이지만 잘 알지는 못하던 차에 이렇게 보내주셔서 참 감사한 마음이 컸다.
도은이 이름으로 보내주셔서 더욱 선물 받은 기분으로 도은이가 좋아하였다.
언박싱을 하고 흙을 좀 더 채워 다지고 물을 흠뻑 주고...
도은이 저녁 먹던 중 보여주었다.
기뻐하는 도은이...
그리고 비단무늬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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