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으로 나오기에는 걱정

2022. 3. 14. 07:57식물일기

안스리움 크리스탈호프는 온실에서 크고 있다.

온실에서 크니 물도 거의 안 주고도 이파리가 잘 나오는 편인데...
습도 높은 곳에서 처음 적응한 식물이 실습으로 나오면 맥아리 없게 잎이 처지곤 하는데...
크리스탈호프의 잎이 5장이 되다보니 미니온실로는 한계가 있다.
예쁜 아이를 가둬두고 키우는 것도 이상하고...


그래도 적응시켜봐야겠다.
먼저 나간 필로덴드론 버럴막스 바리에가타는 적응을 잘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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