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다육이 입양(세무리아)
2022. 2. 17. 18:16ㆍ식물일기
칼랑코에 오르기알리스라고 하고 세무리아라고 부르는 식물을 가드너스와이프에서 입양했다.
소품으로 입양해서 화분에 심어주었다.
1개는 누구 선물로 주고프지만 딱히 떠오르지 않고...
질감과 색이 독특하다.
용돈 10만원 받고 살지만 너무 없는 티는 내지 말아야겠다.
부유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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