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키우던 베타

2022. 2. 3. 20:26물생활

천연수조항이라는 곳에 베타유어 2~3마리 방치해두고 메다카 치어도 방치해 두었었다.
난방을 안 하는 공간이라 추위에 겨우 살아있던 베타유어 1마리와 메다카유어 2마리를 옆교실로 데려왔다.
옆 교실에는 핑크밸리사이드넥 터틀이라는 거북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거기에 합사를 했다. 메다카 치어는 한 1센치 정도이고 베타유어는 2센치 정도였었다. 겨울 지나 오늘 보니 많이 컸다. 메다카는 성어가 되고 베타도 성어 발색이 나오더라.




원래 이랬던 아이.





얘는 아빠.




얘는 엄마.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항 테러 당하다...  (0) 2022.04.16
자반 어항 세팅  (0) 2022.04.13
풀레드 글라스밸리 델타, 풀글벨 델타 구피  (0) 2021.10.29
물멍할 만한 구피  (0) 2021.10.19
다음 주에 떠나보낼 송사리  (0) 202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