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좀 더 안전할 아크릴 어항을 세팅했다. 원래 키우던 개운죽을 꽂고 격리통에 여과재를 채우고 수경식물로 가능한 후마타고사리, 산호수, 나한송, 아이비를 식재하였다. 수중에는 아누비아스 나나 한 벌브와 나자스말을 던져두고, 피시티아 sp.도 띄워두었다. 베타 1마리가 살고, 오토싱 2마리가 있고, 삼색투명린 메다카 4마리가 살게 되었다. 알도 달면 좋겠다. 죽지 말고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