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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 2차 접종

    2차 맞는 날도 사람이 바글바글할까봐 원래 3시 예약인데 1시반 지나서 갔어요. 접수 후 바로 접종 받았는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1차보다 2차가 80~90%는 더 아프다고 한다고... 맞고 집으로 왔는데... 1차 주사는 맞은 부위가 이만큼 아프진 않았는데 2차는 욱신욱신...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자 피곤했는데 그래도 잠이 안 와서 새벽 2시 반까지 깨어있었어요. 얼풋 잠들었다가 아파서 3시 좀 지나 깼는데... 맞은 부위가 자꾸 욱신거려 타이레놀을 먹었더니 좀 지나 통증이 사라져서 잠들었어요. 근데 6시 반쯤 다시 통증 시작... 열은 계속 없다가 점심시간쯤 되니 38.3도로 미열에 몸살 온 듯이 온 몸이 아프네요...ㅠㅠ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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