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고 키우고를 반복했던 식물. 오렌지자스민. 2포트를 주문했는데 4촉이 와서 분촉해서 심고 2촉은 선물로 보냈다. 남은 것 중 작은 화분에 심겨져 있는 오렌지자스민이 꽃망울을 물더니 꽃을 피우더니 오늘은 더 많이 피었다. 아카시아 향이 난다. 예쁘다. 주말 지내고 유치원에 가면 다 떨어져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