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후다닥 올리기. 새순도 연달아 나는 아이. 뿌리 쪽 자구에서 표면까지 올라온 새순. 흙이 들리면 기대가 된다. 12월 말 냉해 입고 와 다시 소생한 알로카시아 벌레들을 잡아줘 영롱한 화분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