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마하라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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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시누아타와 마하라니
시누아타는 글로시하고 마하라니는 매트한 편인가보다. 이파리 자주 안 내주는 알로카시아들.
2024.10.18 -
알로카시아 마하라니
산스크리트어로 위대한 여왕이라는 뜻을 가진 마하라니. 황후라는 뜻을 가져서 그런가 그만큼 까다롭다. 작년 여름 즈음 왔던가... 잎 하나 보여주고 꽃대 올려서 잘라줬더니 작은 잎 내더니 얼음되고... 그러다가 잎 하나 더 내주고 이번에는 꽃대를 2개나 올린다. 뭐가 뾰족 올라오는데 잎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 때의 그 심정... 이번에는 될대로 되라지. 그래도 새끼는 구했다.
2024.01.23 -
알로카시아 마하라니
꽃대 올라온 후 꽃대 잘라주고 새잎이 다시 나왔다. 휴가 전에는 올라오고 있는 건 봤는데 5일 사이에 태풍 오고 나니 새잎이 펴져 있으니 기쁘다.
202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