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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2)

  • 메다카 채란하기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 메다카는 딱 2종만 남기고 있어요. 청미유키와 삼색 유전자를 가진 교잡종 메다카에요. 호랭총각님께서 연구하다 종료한 라인을 주셔서 이어서 천천히 삼색 공부 겸 즐기고 있네요. 처음에 태어나고 후대 받았을 때는 백질 없는 니시키였어요. 아무튼 일주일에 한 번 알을 수거하고 있어요. 여름 되어 수온이 40까지 오른다면 수거하자마자 태어날 거 같아 걱정이지만요. 청미유키 항부터 채란해 봅니다. 여기는 아쿠아포닉스로 딸기와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어 알 수거율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요. 뿌리에다가 알을 많이 달기도 하거든요. 습관대로 산란상에 달면 좋지만 뿌리가 부드럽고 잘 붙어 뿌리에 다는 것을 선호해요. 암컷이 알을 달고 있어 뜰채로 떠서 직접 배에서 떼주었어요. 혹시나 해서 토마토 ..

    2021.05.16
  • 안시의 산란

    3월 15일 돌멩이 밑에 산란해서 오늘 수컷이 열심히 부채질하고 있던 걸 알을 수거해 본다. 이젠 이 돌 밑에도 안 낳으려나...말랑말랑한 개구리알 같은 알을 뺀다. 돌멩이 밑에 딱 붙어있는데 접착되어 있는 듯하다.수컷의 부채질을 대신할 콩돌 투하. 알은 콩돌 최대한 가까이에 붙여둔다. 5일 뒤면 쌕쌕이를 볼 수 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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