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몬이라고도 불린다. 삽수로 와서 계속 무늬 좋은 잎만 잘 내준 알보. 무늬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무늬몬보다 천천히 자라는 느낌. 매쉬망으로 수태만 넣기는 아까워서 코코칩을 섞어넣은 수태봉. 뿌리가 잘 박힌다. 큰 관엽들은 안방으로 많이 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