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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1)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멋진신세계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 영미소설일반 지은이 올더스 헉슬리 (문예출판사, 1998년) 상세보기 빅브라더가 나오는 1984를 읽고 나서 멋진신세계를 읽으니 좀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두 소설 다 효율을 위해 통제된 사회를 나타내고 있다. '멋진 신세계'에서는 사람을 복제해 내가면서 계급별로 인간들을 찍어낸다. 그들에게는 유아기부터 세뇌교육을 통해서 감정지배를 당하고, 그것은 성인이 되어서도 생활에 크게 작용한다. 계급별로 나뉘는 것은 태아 때 주입되는 물질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 똑같은 쌍둥이가 한 난자에서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이 세계에서 최고의 가치는 쾌락과 안정이다. 어린 아이들은 섹스게임을 통해 위험한 감정의 거세를 당한다. 여기서 주인공은 태아 때 물질 주입의 실수로 무언가..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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