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덴드론 미칸
2022. 1. 20. 07:27ㆍ식물일기
미칸은 어쩌다가 딸려왔었는데 소중히 여기지 않았는지 냉해를 입었었다.
그 아이들은 온실 케어중이고 새로운 아이를 입양했다.
고급스러운 잎에 비해 생각보다 저렴해서 감상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다.
벨벳 질감의 잎이 예쁘다.


'식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레몽 미니 원기둥 토분 (0) | 2022.01.22 |
---|---|
햇살 받은 식물들 (0) | 2022.01.21 |
칼라데아 퓨전화이트 (0) | 2022.01.19 |
분갈이 후 멜라노크리섬, 크리스탈호프 (0) | 2022.01.18 |
블루버드 키우기(boulevard) (0) | 2022.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