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방지존
2021. 12. 30. 20:30ㆍ식물일기
직장에 취미를 위한 좋아하는 장소를 퇴사방지존이라고 하는군요.
퇴사방지존을 향해 고고~!
방학하고 이삿짐 정리를 하고 백신도 맞고 4일 지난 후에 첫 출근을 했어요.
백신 맞은 다음 날이라 온 몸이 아픔...ㅠㅠ
식물들 상태도 아픔...ㅠㅠ 건조함 때문인지 약해져 있더라구요.
그 중 문샤인과 박쥐란은 건장하네요.
집에는 스킨답서스 실버리안과 칼라데아 비타타, 박쥐란을 데려왔어요.
비타타는 건조했는지 신엽 일부분이 노래졌고요...
내일은 무늬몬스테라와 무늬 보스턴고사리를 데려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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